Share this post!
Share on FacebookShare on Google+Tweet about this on TwitterEmail this to someone

뒤늦게 음식 만들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여러 음식을 시도해본 음식 중에 간단하고, 우리 가족이 모두 맛나게 먹은 음식을 소개하려합니다.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것 중 어려서 맛보았던 추억의 음식, 냉장고를 열어보고 눈에 보이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음식 등,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음식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.

첫 번째로 소개드리는 음식은, 토요일 저녁 아이 엄마와 맥주 한 잔을 함께하기 위해 냉장고를 열어보고 눈에 바로 띈 냉동 새우를 가지고 만든 새우 굴소스 볶음입니다.  첫 번째 이야기라 좀 더 거창한 음식을 소개를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만, 저의 음식 이야기 주제와 맞지 않은 것 같아 블로그를 쓰려고 마음을 정한 후, 첫 번째로 만든 음식을 소개합니다.

[새우 굴소스 볶음]
* 재료 준비: 새우 한 주먹, 양파 1개, 굴소스 2스푼, 대파 한 주먹 (파기름용은 따로..), 소금 약간, 설탕 1/4스푼.    (다른 조리법과 달리 저는 정확한 계량 수치에 따른 조리법을 소개하지 않으려고 합니다. 그 이유는 똑같은 재료가 쓰이지 않기에 맛이 다를 수 밖에 없고, 또 개인의 입맛에 따라 재료 양을 달리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. 제가 소개하는 재료의 양은 가이드 라인으로 생각하시기를…)
양파를 많이 좋아하시는 분은 아래 그림과 달리 준비된 새우 양의 1.5 배 정도 준비하셔도 됩니다.
조리 예정시간: 재료 준비 10분, 조리 10분 이내, 총 20분 이내 (참고로 전 15분 정도 걸렸습니다.)
20150613_195410

1. 개인적으로 파기름 맛을 선호하기에 약간의 파기름을 만듭니다.
대파의 흰 밑둥 부분을 크게 썰어 기름을 두른 팬에 넣고 약 1분 정도 볶아줍니다.
20150613_195555

2. 파기름용 파를 팬에서 덜어내고 준비된 양파 (크기는 너무 작지 않고 엄지 손톱 크기 정도)를 넣고 약간의 소금과 같이 볶아줍니다.
20150613_195735

3. 양파가 악간 투명해지기 시작하면 새우를 넣고 같이 볶아줍니다.

4. 새우가 색을 달리하며 익기 시작할 때, 바로 준비한 굴소스와 설탕을 투입합니다.
20150613_200016

5. 새우가 굴소스를 머금고 다 익었다고 말해주면 준비된 대파를 투하하고 2~30초 정도 더 볶아줍니다.
20150613_200021

6. 완성된 새우 굴소스 볶음을 예쁜 그릇에 담아 좋아하시는 분들과 같이 나눠 드시면 되겠습니다.
20150613_200545

새우 굴소스 볶음 (JS의 음식 이야기 그 첫 번째)
Share this post!
Share on FacebookShare on Google+Tweet about this on TwitterEmail this to someone
Tagged on: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One thought on “새우 굴소스 볶음 (JS의 음식 이야기 그 첫 번째)

Leave a Reply

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. Required fields are marked 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