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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간고사를 어렵게 끝낸, 고딩 동생 축하(? 위로)를 위하여 이태원을 다녀왔습니다.
6시 칼퇴 후 방문해도 웨이팅이 어마무시한 그 곳 “라이너스 바베큐” 가 그 장소입니다.
(웨이팅을 하지 않도록 일찍 퇴근시켜주는 우리회사 Poin2 만세! 만세! 만만세!)

도착시간은 6시.. 두둥. (앗싸!!!)
그런데도 앞에 3팀이 기다리고 있었더랍니다. (후덜후덜)
예전에도 한번 퇴근 후 동생과 갔다가 웨이팅을 하더라도 고기가 없어 못먹을 수 있다는 말에 발길을 돌렸었는데, 3팀은 아무렇지도 않게 기다릴 수 있는 정도입니다.

10분정도 기다리니 저희 이름을 불러주었습니다. (아이~ 좋아!)
실내 분위기 괜찮죠?
(사진찍을때 렌즈를 닦아야 하는데. 번짐효과는 기본템)
20151023_180048

메뉴는 이렇습니다.
(제가 사진을 찍었지만. ㅋㅋ 보… 이시죠?)
우선 저는 동생하고 단둘이 갔기에, 2인용 플래터 31,000원을 주문합니다.
(4인용 플래터는 70,000원/71,000원 입니다.)
20151023_175938

2인용 플래터의 경우는 사이드메뉴 3개가 선택 가능해요.
선택가능한 사이드메뉴는 감자샐러드, 매쉬드 포테이토 앤 그레이비, 베이크 빈지, 후렌치후라이, 콘슬로.
전! 매쉬드 포테이토와 베이크 빈은 꼭! 주문합니다.
나머지는 함께 간 동생에게 선택권을 넘겨준 저는 착한 언니.

그리고 Suebin이가 강력히 추천해준 후라이드 오크라(4,000원)도 주문했습니다.
(오크라가 뭔가 해서 찾아봤더니 야채입니다. 변비에 좋고, 여드름에 좋은… 그 밖에 엄청난 효능을 가지고 있더라구요.)

둥둥둥!!! 드디어 저희 메뉴 입니다.
왼쪽 위부터 차례로 알려드릴게요.
1째줄 : 후렌치후라이, 번
2째줄 : 피클, 후라이드 오크라, 베이크 빈즈
3째줄 : 소고기, 돼지고기, 매쉬드 포테이토 앤 그레이비
20151023_180538

크흐~역시 역시 라이너스 바베큐의 고기들은 예술이에요. ㅠㅠ
특히 바베큐소스가 돼지고기용 소고기용 2가지가 나옵니다.
그것은 고기를 찍어먹어도 맛있지만,
번을 그 소스만 찍어먹어도 엄청 맛있습니다.

제 동생 저 날 교정기를 쫘악 땡긴날이라서,
이 아프다며 질긴것도 안되고 크게 입도 못벌린다고 저한테 궁시렁 거렸는데,
저 음식들 거의 동생이 다 먹은 겁니다.
아닌척 저러고 있지만 입도 벌려서 번에 고기싸서 다 먹었어요.
(사진.. 일부로 눕힌겁니다. ㅎㅎ)
20151023_183736

엄청 잘 먹고 나왔습니다.
먹는 중간부터해서 웨이팅이 바글바글 하더니, 엄청난 사람들이 찾아오더라구요.

라이너스 바베큐는 혼자서 처음 방문하신다면 살짝 헤매실 수 있어요.
개인적으로는 아래와 같이 조금 도는 것 같더라도 큰 길로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(빨간선으로 표시해두었어요.)
라이너스

라이너스바베큐 @이태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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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thoughts on “라이너스바베큐 @이태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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